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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비용, 수컷·암컷 실제로 얼마 나오나요 병원 홈페이지엔 "수컷 10만 원대~"라고 써 있었어요.그 금액만 보고 예약했다가, 실제 청구서엔 항목이 세 줄 더 붙어 있었어요. 고양이 중성화 비용, 수술비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고양이 중성화 비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홈페이지나 전화로 안내받은 금액은 대부분 수술 자체 비용이에요. 마취비, 수술 전 검사비, 입원비는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지역, 병원 규모, 검사 항목 여부에 따라 최종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금액은 2025~2026년 기준 국내 동물병원 후기·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냥이랑 등) 다수 사례를 참고한 대략적인 범위예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방문 전 항목별로 전화 확인을 권장드려요.수컷 vs 암컷, 실제 비용 차이수컷수술 자체는 비교적 간단한.. 2026. 4. 6.
사료 섞어도 된다고? 4년 먹인 집사의 솔직한 결과 "사료 섞어 먹이면 안 좋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근데 저희 오프는 4년째 두 사료를 혼합 급여 중이에요. 로얄캐닌 인도어27이랑 밥이보약 헤어볼. 지금도 건강검진 결과는 멀쩡하고, 밥 때만 되면 발 아래서 앞발로 툭툭 치거든요.그래서 오늘은 이 조합이 왜 잘 맞았는지 솔직하게 써볼게요. 이 조합을 선택한 이유오프가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성묘라 기본식은 로얄캐닌 인도어27로 잡았어요. 실내 고양이 특성에 맞게 칼로리가 적절하고, 변 냄새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근데 털 빠짐이 시작되는 환절기마다 헤어볼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추가한 게 밥이보약 헤어볼이었어요. 귀리 식이섬유, 비트 식이섬유에 닭고기까지 들어간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100% 내가 먹는 식재료'라는 문구도 솔직히 한몫했고.. 2026. 3. 30.
고양이 목욕 8년째 안 시킵니다, 그래도 건강합니다. 오프가 우리 집에 온 지 8년이 됐습니다. 그 8년 동안 목욕을 한 번도 시키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이래도 되나 싶었지요. 동물과 사람이 같이 살려면 위생에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그러나 목욕을 시키려고 자주 시도를 했는데, 그때마다 너무완강하게 거부를 하더라구요. 말은 못 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을자주 목격하고 나서는 그냥 포기 했습니다.나도 자식 키워보니 하기 싫은 걸 억지로 강요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이 녀석도 그러겠다 싶어서, 목욕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그런데도, 우리 오프는 몸도 깨끗하고, 귀도 깨끗하고,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똥도 잘 쌉니다. 고양이에게 목욕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그루밍 자체가 목욕이기 때문입니다.고양이 혀 표면에는 사상유두라는 작은 돌기가 촘촘히 .. 2026. 3. 29.
길에서 버려진 개 만났을 때 신고하는 방법 산책하다 목줄은 있는데 지치고 몸은 지저분한 큰 개를 만났습니다.주인에게 버려졌나봅니다. 눈이 마주쳤는데 그 눈빛이 자꾸 머리속에 남아서 속상했는데, 집에와서 찾아보니 신고를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저는 뛸 때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가서 바로 신고 할 수는 없었지만집에 와서라도 신고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화 : 동물보호상담센터: 1577-0954 (평일운영), 서울은: 120번 (구청.시청 대표번호)온라인: anmimal.go.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앱: 포인핸드 목격신고 2026. 3. 29.
고양이 병원비 부담되시죠?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이렇게 신청하세요 고양이가 아픈 것 같은데 진료비가 걱정돼서 병원을 미루신 적 있으신가요.기초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집사님들은 특히 더 그러실 것 같습니다. 생활비도 빠듯한데 고양이 진료비까지 챙기는 건 쉽지 않죠. 그런데 이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취약계층 고양이 의료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이 뭔가요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고양이에게 예방접종, 기초검진,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비를 정부와 지자체가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전국 단일 제도가 아니라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동물등록된 고양이를 데리고 지정 동물병원에 가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 2026. 3. 17.
고양이 물 안 마실 때 집에서 확인하는 신장 이상 신호 3가지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누구나 하루에 한 번씩은감자(소변 뭉치) 크기를 확인하며 가슴을 졸이곤 합니다. 유독 감자가 작아졌거나 물그릇에 물이 줄어들지 않은 걸 발견한 날에는온갖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죠. 고양이는 본래 사막 동물이라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하지만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고양이 사망 원인 1위인신부전이나 방광염 같은 무서운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확인하는 1분 탈수 체크법우선 우리 아이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집에서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고양이의 뒷목 가죽을 살짝 당겼다가 놓았을 때놓은가죽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천천히 내려간다면 탈수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한 잇몸을 만졌을 때 끈적거리거나 침이 점성이 강해..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