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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이야기10

길에서 버려진 개 만났을 때 신고하는 방법 산책하다 목줄은 있는데 지치고 몸은 지저분한 큰 개를 만났습니다.주인에게 버려졌나봅니다. 눈이 마주쳤는데 그 눈빛이 자꾸 머리속에 남아서 속상했는데, 집에와서 찾아보니 신고를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저는 뛸 때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가서 바로 신고 할 수는 없었지만집에 와서라도 신고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화 : 동물보호상담센터: 1577-0954 (평일운영), 서울은: 120번 (구청.시청 대표번호)온라인: anmimal.go.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앱: 포인핸드 목격신고 2026. 3. 29.
고양이 병원비 부담되시죠?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이렇게 신청하세요 고양이가 아픈 것 같은데 진료비가 걱정돼서 병원을 미루신 적 있으신가요.기초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집사님들은 특히 더 그러실 것 같습니다. 생활비도 빠듯한데 고양이 진료비까지 챙기는 건 쉽지 않죠. 그런데 이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취약계층 고양이 의료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이 뭔가요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고양이에게 예방접종, 기초검진,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비를 정부와 지자체가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전국 단일 제도가 아니라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동물등록된 고양이를 데리고 지정 동물병원에 가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 2026. 3. 17.
고양이 물 안 마실 때 집에서 확인하는 신장 이상 신호 3가지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누구나 하루에 한 번씩은감자(소변 뭉치) 크기를 확인하며 가슴을 졸이곤 합니다. 유독 감자가 작아졌거나 물그릇에 물이 줄어들지 않은 걸 발견한 날에는온갖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죠. 고양이는 본래 사막 동물이라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하지만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고양이 사망 원인 1위인신부전이나 방광염 같은 무서운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확인하는 1분 탈수 체크법우선 우리 아이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집에서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고양이의 뒷목 가죽을 살짝 당겼다가 놓았을 때놓은가죽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천천히 내려간다면 탈수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한 잇몸을 만졌을 때 끈적거리거나 침이 점성이 강해.. 2026. 2. 11.
2026 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 중성화 수술비 부담되시죠. 🐱수컷도 15만 원 이상, 암컷은 30만 원 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취비, 검사비 별도인 병원도 있어서 총비용은 더 올라가요.그래서 미루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지자체에서 중성화 수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중성화 수술 지원금이 뭔가요?시청이나 구청에서 중성화 수술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첫째, 길고양이 TNR 지원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해당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수술비 전액을 지자체가 부담하고, 수술 후 좌측 귀 끝을 1cm 절제해 중성화 표시를 합니다. 둘째, 반려묘 의료비 지원입니다.이건 취약계층 대상이에요. 서울시 우리동네 동.. 2026. 2. 10.